필리핀에서의 새로운 도전, HJ중공업의 타굼 프로젝트
이번 공사는 타굼시 일대의 상습적인 홍수를 완화하기 위한 대규모 인프라 사업이다
필리핀의 자연 재해, 홍수와의 싸움
HJ중공업이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와 손을 잡고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민다나오섬 타굼시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홍수를 막기 위한 것으로, 아시아개발은행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세부적인 프로젝트 내용
이번 프로젝트의 주된 목표는 타굼시 강 유역 약 12.4km 구간에 대한 하천 준설 및 확장 공사다. 이 과정에서 약 135만㎥의 준설과 30만㎥의 토공 작업이 포함된다. 또한, 교량 3개소, 자동 수문 1개소, 보도육교 1개소 등 지역의 기반 시설도 강화될 예정이다.
경쟁력 강화의 발판
이 계약은 2024년 예정된 세부 신항만 건설공사에 이어 HJ중공업의 필리핀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HJ중공업은 필리핀에서 이미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홍수조절사업 또한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이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필리핀에서의 반세기
HJ중공업은 1973년 국내 건설사 최초로 필리핀에 진출한 이후, 다양한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왔다. 마닐라 경전철, 다바오 국제공항, 수빅조선소 등 80여 건의 프로젝트 실적은 필리핀에 진출한 외국계 건설사 중 최대 규모다. 이러한 성과는 필리핀에서의 신뢰를 쌓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미래를 향한 도전
HJ중공업 관계자는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와의 협력을 통해 타굼 홍수조절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반세기 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해외 인프라 시장에서의 수주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HJ중공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출처: Origina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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